[2012-12-10]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3) | 정운갑

[2012-12-10]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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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3)

[2012-12-10]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3)

추미애 “윤석열 대선 완주 못해… 왜냐하면\”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추미애 “윤 전 총장, 대선 끝까지 가지 못 한다”
추미애 “윤 전 총장 지지, 바람 든 풍선과 같다”
“조 전 장관 10분1만 검증해도 금방 터져버려”
“윤 전 총장, 대선 끝까지 가지 못 한다”
“역대 이런 황제 후보 없어, 언론도 문제제기 안 해”
“의혹 제대로 수사 안 돼, 공개 검증 받아야”
“공수처 직권남용 여부 당연히 들여다봐야”
“현직 총장 대권 직행, 정치적 수사 스스로 증명”
“감사원장 대권 직행, 민주주의 위기 초래”
“검찰 개혁, 아직 입구에 있다”
“정치 수사 통해 얼마든지 정치검찰 탄생”
“조국 사태? 대통령 인사권 개입한 것”
“민주당 초심, 촛불 민심으로 돌아가야”
“야권, 자중지란 혼미 있을 것”
“대선 출마, 얼마나 준비 돼 있는 지 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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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대선 완주 못해... 왜냐하면\

[시사스페셜]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1018


[출연자]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대표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앵커 이택수 배종찬 김미현 라임 옵티머스 김봉현 추미애 윤석열 문재인대통령 지지율 임기4년차 차기대선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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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스페셜]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1018

[시사스페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사직 던지면 무책임하다는 비난 더 클 것\”


이재명 “윤 전 총장, 일본 극우 대표가 선생님인가?”
“구태 정치인이 교사? 선생님 빨리 바꿔야”
“‘역반사체’ 윤 전 총장 가장 강력한 야권 후보”
“지사직 던지면 무책임하다는 비난 더 클 것”
“사퇴 적절한 시점? 경선 결과 봐야”
“경선은 선택, 지사직은 책임”
“결선 투표가나? 하늘의 뜻, 민심에 맡겨야”
“흑색선전에 가까운 네거티브, 답답할 때 많다”
“야당이냐, 여당 내 새로운 리더십이냐 아직 미정”
“현 정부 부족한 점 보완하면 충분히 정권 재창출”
“사회 경제 개혁 속도와 강도 기대 못 미쳐”
“내 편 네 편 가리지 말고 사람 써야 정권 튼튼해져”
“친문 등 구분은 ‘갈라치기’ 전략, 합리적 선택 하실 것”
“양극화시대 분배성장 상호 보완적 관계”
“노동 시장 개혁 위해 사회적 대타협 해야”
“실리적 균형외교 지켜내야, 외교 중심은 국익”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1년 8월 8일 일요일 오전 10시
■ 진 행 : 정운갑 앵커 논설실장
■ 출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정운갑)내년 대선을 7개월여 앞둔 지금 정책과 이슈의 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있습니다. 가난과 고난의 유년 시절을 딛고 일어나 인권변호사와 시장, 도지사를 거쳐 대선 주자로 우뚝 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지사를 만나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이재명)네. 반갑습니다.
정운갑)대선 후보 경선이 두 달여 남았는데요. 연일 이낙연 후보 측과 충돌합니다. 지역주의, 배신자, 무능 등 여러 이슈가 나오는데요. 이러다가 경선 이후 원 팀이 될 수 있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재명)저도 사실 걱정이 좀 많이 됩니다. 제가 예비경선 단계에서는 그런 점들을 우려해서 방어조차도 잘 안 하다 보니까 그것도 좀 문제가 있고, 또 방어를 좀 적극적으로 하니까, 또 이렇게 다투는 모양새가 돼서 저도 약간의 진퇴양난이기는 한데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야 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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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갑)후보들은 자제를 얘기합니다만 전과기록 공개라든가, 검증단 설치… 이 부분도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점은 어떻게 보세요?
이재명)사실 그건 서류 하나 확인하면 쉽게 끝날 일이고, 또 실제로 당에 이미 제출돼 있기 때문에 물어봤으면 금방 끝날 일인데. 이게 마치 의혹 제기하고 마치 뭔가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은 결국은 흑색선전에 가까운 네거티브여서 저희로서도 참 답답합니다. 저희가 이거 확인을 시켜드렸더니, 왜 확인시켜주느냐고 또 문제를 삼으니까… 답답할 때가 많죠.
정운갑)이재명 지사가 강조한 기본 소득이 여·야 할 것 없이 공격의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재난지원금 100% 지급 안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습니다. 이 지사가 구상하는 대한민국의 경제, 복지 정책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이재명)과거에는 분배와 성장이 좀 대립되는 개념이었는데, 이제는 양극화 시대고 양극화가 저성장을 초래하는 상황이라 오히려 분배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분배, 이게 사실은 상호 보완적 관계가 됐습니다.
그중에 특히 기본소득은 지역 화폐 형태로 지급을 해서 소득의 양극화도 완화하고, 또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해서 경기 순환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작년 1차 재난지원금에서 증명이 됐죠. 그런 걸 통해서 소비도 늘리고, 가계 소득도 늘리고, 양극화도 완화하고… 성장의 계기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운갑)임기 중에요. 기본 주택 100만 가구를 포함해서 250만 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 어떻게 보면 주택 분야에서의 보편적 복지 개념으로 이해됩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집을 소유하고 싶은 개인들의 욕구, 이게 반영되지 않은 것 아니냐… 또 부지와 재원 마련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미흡한 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이재명)저희가 현재 정부 계획을 벗어나서 추가로 20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게 아니고, 이미 정부 계획에 의하면 부지까지 확보해서 205만 채를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약간 좀 더하고, 그리고 그중에서 전부 대개 일반 분양, 아니면 국민임대 공급을 하게 돼 있는데. 그 중간 형태로 중산층도 역세권에서 염가로 살 수 있는 고급형 공공 임대, 또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100만 세대를 공급하겠다는 거죠.
이게 이제 우리 국민들의 집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채워주는 데 장애가 되지 않냐, 는 의견이 있기는 합니다마는 이렇게 한다고 해도 저희가 공공임대가 지금 전체의 5%도 안 되고 이거를 10%까지는 좀 늘려서 집을 사기 전 단계에 공공임대에서 좀 편하게, 원한다면 평생 또는 집 살 때까지 살 기회를 만들어 주자, 라는 것이어서요. 주택 시장 경제에 무슨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에 불과하니까요.
정운갑)경제를 말할 때요. 노동개혁의 중요성을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노동시장의 격차, 유연성 문제 등이 지적되고 있는데요. 노동정책과 관련해서는 어떤 방안을 염두에 두고 계신가요?
이재명)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너무 큽니다. 또 사회안전망이 취약하다 보니까 노동의 정규직의 단결 강도가 매우 높아요. 또 기업 입장에서는 정규직을 뽑으면 노동조합으로부터 압박을 느낀다고 생각하니까 비정규직을 뽑죠. 이게 지금 악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 강화가 필요하고,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서는 재원이 필요하고, 또 기업 입장에서는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차별 없이 좀 쉽게 노동을 고용하고, 또는 정리하고 할 수 있게 해줘야 되는데… 이걸 전체적으로 방향을 바꿔야죠. 안전망 강화, 유연성 확보, 기업의 부담 증대… 이 사회적 대타협을 해야 됩니다. 지금처럼 그야말로 나쁜 균형을 좀 더 나은 좋은 균형으로 바꿔가야 되는데, 그러려고 하면 서로 양보하고, 서로 조금씩 더 부담하고 이런 균형들이 필요하죠.
정운갑)공약 이행을 놓고요. ‘닭 잡는 칼, 소 잡는 칼.’ 논쟁을 벌였는데요. 이재명 지사 하면 정책의 선명성, 강한 추진력을 꼽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지사님의 공약 이행률에 대해서 분식 실적이라는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공약 이행률에 문제가 있는 겁니까?
이재명)그건 매니페스토 운동본부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권위 있는 공약 평가 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선출직 공무원들이 선출된 후에 공약 이행 정도를 다 점검을 하죠.
이낙연 후보께서 취임 2년 차 때 전라남도가 제시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비율을 계산한 다음에 점수 등수를 매기죠. 그때 전남도 같은 경우는 최하 등급을 받으신 거고요. 25% 정도 이행했다. 저는 이제 2차 년도 기준으로 하면 훨씬 더… SA등급, 최고 등급을 받았죠. 당연히 이행률을 따져서 한 겁니다. 이건 객관적 수치에 의해서 매니페스토 운동본부가 제시한 기준에 의해서 평가받은 것이어서요.
정운갑)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국회의원이나 중앙 행정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국정 경험 부족을 지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시나?
이재명)국회의원은 사실 감시 견제 기관이어서 국정 전체를 알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오히려 지방 정부는 종합행정을 하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 같은 경우는 외교, 국방… 그 부분을 뺀 나머지 종합행정으로 다 하고 있죠.
또 한 가지 제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것은 자랑삼아, 말씀을 드리면 제가 성남시장을 할 때는 여소야대였습니다. 야당이 훨씬 숫자가 많아서 정말 모든 문제들, 정책에 대해서 다 반대했는데, 제가 그 안에서도 설득하고 또 주민들과 함께 토론하고, 이렇게 해서 96%를 지켜냈죠.
정운갑)민주당 선관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이 지사직 유지와 관련해서 불공정 문제가 아니라 적절성 차원에서 그만두는 게 낫지 않느냐,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지사님은 지사를 그만두느니 차라리 경선을 그만두겠다고 일축했습니다.
이재명)제가 경선에 나가는 건 저의 선택이고 도지사로서의 직무를 하는 거는 책임이죠. 그러니까 이 도지사직을 누리는 권력, 또는 권리라고 생각하면 그만두는 게 훨씬 이익이죠. 제가 지금 경선에 상당한 불이익을 입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걸 책임이라고 보면 함부로 던지면 안 되는 거죠. 대표적인 케이스가, 저번 대선 경선 때 김두관 후보께서 경남지사를 도중에 그만두고 경선을 참여하는 바람에 사실은 문제 제기가 잘했다는 소리보다는 문제 제기가 더 많았던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아마도 제가 선거운동에서 좀 유리함을 확보하겠다고 도지사직을 던지면 무책임하다는 비난이 더 클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그게 자꾸 논란이 돼서 저도 고민을 많이 해 봤는데 정말로 꼭 선택해야 된다면 저는 지금도 도지사직을 하면서 경선에서 운동에는 약간 불이익을 받고 있지만,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로 둘 중에 하나를 굳이 선택해야 된다면 제가 고민을 진짜 한 결과, 도지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게 더 맞다, 사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정운갑) (지사직 사퇴의) 적절한 시점은 언제로 예상을 하십니까.
이재명)일단 경선 결과를 좀 봐야 되겠고요. 그거야 알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경선에서 유리함을 점하기 위해서 1,380만 도민이 맡긴 책임. 이걸 던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MBN MBN시사스페셜 정운갑앵커 이재명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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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스페셜] 이재명 경기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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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 김정숙 문재인후보부인 출연

[정운갑의 집중분석]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 김정숙 문재인후보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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