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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주임원사?!! 장군만 6명을 거쳐간… 레전드 주임원사… 참군인 이태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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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주임원사?!! 장군만 6명을 거쳐간… 레전드 주임원사… 참군인 이태준원사
수송관님
준위에 대하여(feat. 후보생시절 준위를 보고 멍때린 썰)
계급을 땄다고 말하는건 잘못했음..
실제로 후보생은 준위에게 경례를 해야하는게 맞다고함 ^^
[병영의달인] 1회 벌컨계 신의 손, 김종수 준위
대공포(벌컨)에 있어 자칭, 타칭 모두가 인정하는 달인!
벌컨 정비반장 김종수 준위
올해로 군 생활 32년째, 벌컨 교범 감수는 물론 자료 하나하나
다 찾아 직접 교범을 만들기까지 했다. 그가 만든 벌컨 교범은 현재 전군 방공부대에 비치, 방공계 베스트 셀러~
현재 큰아들은 방공부대에서 근무, 고등학생인 둘째 아들 역시
아버지를 따라 군인이 되겠다고 말한다. ‘방공 삼부자’가 자신의
목표이자 다시 태어나도 ‘군인’이 되겠다고 말하는
‘진짜’ 군인 김종수 준위를 만나본다~!!
국방tv 대공포 벌컨 병영_달인 벌컨_정비반장 김종수_준위
[자막뉴스] 주임원사들, 육군총장 상대로 인권위에 진정…무슨 일이? / YTN
지난해 12월 21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육군 대대급 이상 부대의 최선임 부사관인 주임원사들 간의 화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연말을 맞아 부대 격려 차원에서 계획된 회의였는데, 논란은 그 다음에 불거졌습니다.
회의 사흘 뒤인 12월 24일, 주임원사 여러 명이 국가인권위원회에 남 총장의 발언에 대해 진정을 낸 겁니다.
주임원사들은 진정서에서 남영신 총장이 장교는 \”부사관에게 반말을 해도 된다\”고 말해 인격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인권위 역시 진정을 해온 건 맞고,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이런 종류의 진정이 접수된 건 처음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진정은 부사관 가운데 복무 기간이 가장 길고, 나이도 많은 주임원사들로서는 계급상으로는 장교가 더 높아도 서로 존대하는 게 일반적이라는 입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남영신 육군총장은 이에 대해 장교와 부사관 간 상호 존중을 강조하면서 젊은 장교들이 부사관에게 존댓말을 써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발언의 앞뒤를 다 잘랐다며 진의가 왜곡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국방부 내에서는 계급상 위인 한 대위가 부사관에게 ‘님’자 없이 상사라고 불렀다가 항의를 받는 하극상 논란이 불거져 국방부가 초급장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문홍식 / 국방부 부대변인 (지난해 11월 말) : 내부적으로 사실 확인이 필요한 단계고 그런 내용들이 사실 확인을 하는 그런 단계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권위 진정으로 이어진 육군 총장과 주임원사 간 논란에 군 내부 일부에서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인권위의 조사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취재기자ㅣ이승윤
영상편집ㅣ한수민
그래픽ㅣ지경윤
자막뉴스ㅣ서미량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10116174822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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